토프 물병 트라이탄 깨끗한
이야기할 상품은
토프 물병 트라이탄 깨끗한 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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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프 물병 트라이탄 깨끗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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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쿠팡 대박인걸요 ~~~
토프 물병 트라이탄 깨끗한
사용 후기 볼께요~
2달 사용 + 1년 사용 후기
좋아요
아이 이유식을 시작하면서 보리차를 먹이려고 물병을 여러개 알아봤어요.
날씨가 더워 냉장고에는 넣어야겠고 아이를 먹일거니 아무거나 사기도 그렇고..
처음엔 내열유리로 살까 했는데 무게도 그렇고 혹시나 떨어뜨려 깨질것을 생각하니 고민이 많이 되더라구요.
그리고 상품평들에 보니 너무 얇다시는 분들도 많구요.
그렇다고 물병에 몇만원을 쓰기는.. ㅡ.ㅡ
이것저것 비교해서 보다가 이게 상품평도 괜찮고 가격도 착해서 혹시나 마음에 안들어도 많이 아깝진 않을것 같아서 구입했어요.
일단 아이들 물병 등에 많이 쓰는 트라이탄 소재라 가볍고 튼튼하고 뜨거운 물도 걱정이 없네요.
용량도 제가 찾던거랑 비슷해요.
그러나 단 하나의 단점이 있었으니!
물 나오는 주둥이? 마개? 부분이요..
이게 열었을때 고정이 되면 참 좋았을텐데 고정이 안돼요.
한 손으로 손잡이를 잡고 다른손으로 붙잡고 있어야 해요.
동영상 보시면 눌러서 열고 힘빼면 바로 그냥 떨어집니다. ㅎ
이렇게 고정이 안되는 경우면 손잡이를 잡은 손의 엄지로 누르면 좋은데 거리가 멉니다 ㅠ.ㅠ
그림을 보시면 그냥 손잡이를 편하게 잡았을 경우 엄지가 가장자리안에밖에 안가구요 뚜껑에 얹으면 손잡이를 잡은 손이 물을 따를 수 없게 꺾여야 합니다.
저 손이 작은 편이긴 하지만 어이없게 작지는 않아요.
이것만 해결이 되었더라도 완소템이 되었을텐데 너무 아쉬워요.
하지만 이만하면 괜찮은 상품입니다.
강력추천안에는 몰라도 추천은 할 수 있어요. ^^
저희 남편도 한손으로 안됩니다.
----‐----------------------------------------------
사용한지 보름 됐습니다.
오늘 아침 냉장고에서 꺼내 뚜껑을 여는데 갑자기 뚜껑이 두동강났어요.
지렛대처럼 물나오는 부분의 반대쪽을 손가락으로 눌렀을 뿐인데요.
너무 어이가 없네요.
뚜껑은 물 나오는 쪽을 열고 반대쪽은 그냥 연 다음 물 나올 때 걸리적거리지 않게 잡고 있어야 하는건가봐요.
너무 만족하며 사용하고 있었는데 이미지 진짜 버렸어요.
날씨가 더워 냉장고에는 넣어야겠고 아이를 먹일거니 아무거나 사기도 그렇고..
처음엔 내열유리로 살까 했는데 무게도 그렇고 혹시나 떨어뜨려 깨질것을 생각하니 고민이 많이 되더라구요.
그리고 상품평들에 보니 너무 얇다시는 분들도 많구요.
그렇다고 물병에 몇만원을 쓰기는.. ㅡ.ㅡ
이것저것 비교해서 보다가 이게 상품평도 괜찮고 가격도 착해서 혹시나 마음에 안들어도 많이 아깝진 않을것 같아서 구입했어요.
일단 아이들 물병 등에 많이 쓰는 트라이탄 소재라 가볍고 튼튼하고 뜨거운 물도 걱정이 없네요.
용량도 제가 찾던거랑 비슷해요.
그러나 단 하나의 단점이 있었으니!
물 나오는 주둥이? 마개? 부분이요..
이게 열었을때 고정이 되면 참 좋았을텐데 고정이 안돼요.
한 손으로 손잡이를 잡고 다른손으로 붙잡고 있어야 해요.
동영상 보시면 눌러서 열고 힘빼면 바로 그냥 떨어집니다. ㅎ
이렇게 고정이 안되는 경우면 손잡이를 잡은 손의 엄지로 누르면 좋은데 거리가 멉니다 ㅠ.ㅠ
그림을 보시면 그냥 손잡이를 편하게 잡았을 경우 엄지가 가장자리안에밖에 안가구요 뚜껑에 얹으면 손잡이를 잡은 손이 물을 따를 수 없게 꺾여야 합니다.
저 손이 작은 편이긴 하지만 어이없게 작지는 않아요.
이것만 해결이 되었더라도 완소템이 되었을텐데 너무 아쉬워요.
하지만 이만하면 괜찮은 상품입니다.
강력추천안에는 몰라도 추천은 할 수 있어요. ^^
저희 남편도 한손으로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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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한지 보름 됐습니다.
오늘 아침 냉장고에서 꺼내 뚜껑을 여는데 갑자기 뚜껑이 두동강났어요.
지렛대처럼 물나오는 부분의 반대쪽을 손가락으로 눌렀을 뿐인데요.
너무 어이가 없네요.
뚜껑은 물 나오는 쪽을 열고 반대쪽은 그냥 연 다음 물 나올 때 걸리적거리지 않게 잡고 있어야 하는건가봐요.
너무 만족하며 사용하고 있었는데 이미지 진짜 버렸어요.
아기 보리차 담아주려고 샀어요.
100도안에 된다고해서 보리차 넣고 물넣어 우려내려구요.
사용해봐야 알겠지만 뚜껑이 세척하기 불편할것 같고
사용하다보면 물떼가 끼어서 더러워 질것같아요..
주둥이가 탈착이 되면 좋을텐데.. 아쉽네요.
100도안에 된다고해서 보리차 넣고 물넣어 우려내려구요.
사용해봐야 알겠지만 뚜껑이 세척하기 불편할것 같고
사용하다보면 물떼가 끼어서 더러워 질것같아요..
주둥이가 탈착이 되면 좋을텐데.. 아쉽네요.
많이 파세요 ~^^♡
좋아요
이거 위에 마게입구 부분 (연두색 똑딱이) 분리 안됀다고 글 많아 보이는 와 중에 분리 된다는 글 보고 그냥 구입했었어요(가격도 너무 좋아)
받자마자 후기에서 본 대로 해 보니 분리가 됩니다!̆̈
그런데 이게 요령이 필요해요 여러분 ㅠ̑̈
한쪽 한쪽 빼셔야 하구(받으면 어느 한쪽인지 자연스럽게 아시고 이해될겁니다) 넣을 때도 같은 방법으로 넣는데
빼고 넣을 때 손가락에 힘이 필요해요
그리고 분리하다보면 틈사이에 손가락 살 집히기도 할거예요 . 그리 많이 아프지는 않지만 조심히 하면 됩니닷
너무 가볍고 예쁜 물병
소재가 좋은 트라이탄이라 저희아기 첫 보리차 끓여주려고 샀습니다 ㅎ 기스 많이 나거나 망가지면 또 사러 오겠습니다
받자마자 후기에서 본 대로 해 보니 분리가 됩니다!̆̈
그런데 이게 요령이 필요해요 여러분 ㅠ̑̈
한쪽 한쪽 빼셔야 하구(받으면 어느 한쪽인지 자연스럽게 아시고 이해될겁니다) 넣을 때도 같은 방법으로 넣는데
빼고 넣을 때 손가락에 힘이 필요해요
그리고 분리하다보면 틈사이에 손가락 살 집히기도 할거예요 . 그리 많이 아프지는 않지만 조심히 하면 됩니닷
너무 가볍고 예쁜 물병
소재가 좋은 트라이탄이라 저희아기 첫 보리차 끓여주려고 샀습니다 ㅎ 기스 많이 나거나 망가지면 또 사러 오겠습니다
(1년 후기 추가)
정확히는 1년 3개월이네요.
아랫부분에 금이 가서 물이 조금씩 새더군요.
(그래도 재구입했습니다. 그 이유도 아래에 추가..)
왜 금이 갔는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냥 물은 정수기로 먹고 얘는
차 끓인거 담아두는 용도로 주로 썼는데 허구한날 커피포트에서
끓인 물 바로 막 부어서인지 몇번 떨어트린 적도 있는데 그래서인지..
(생각해보면 몇번 떨어트린 적 있는데도 그때 바로
안 깨진거 보면 내구성이 좋긴 하네요)
하여간 깨진 이유와 별개로 1년 넘게 써보니 또 하나 단점이..
덮개 접합부의 실리콘이 점차 헐렁해집니다. 거기에 물때가 끼니까
세척을 위하여 분리했습니다가 다시 끼우고 하다보니 헐렁해져서
물이 가득차 있을 때 조금씩 샙니다. 물론 많이 새지는 않지만
어쨌든 단점이니 적습니다.
그럼에도 재구매한 이유는..
일단 유리 재질 상품들은 깨질까봐 쓰기가 무섭구요;
나머지 플라스틱 애들은 내열 온도가 100도 미만이라 못 쓰겠습니다.
남는건 트라이탄 재질 상품들 밖에 없습니다.
다른 트라이탄 상품들도 어짜피 구조는 다 비슷합니다.
몸체는 트라이탄 뚜껑과 몸체 접합부 물 안 새게 막는건 실리콘.
그럼 단점도 비슷하겠죠.
결국 이래저래 따져보면 트라이탄 소재 중 가격이 가장 합리적인 건
이 녀석이니 다시 사게 됐습니다.
그래서 별 5개는 유지하고 갑니다. 후기가 도움되길 바랍니다.
==========================================================
(구입 2달 후 후기)
쓴지 두달 정도 되가네요.
가볍고 튼튼하고 물때 안 끼고 넓어서 설거지하기 좋고
다 좋습니다. 이런 장점들은 다른 분들이 잘 설명해주셨으니
저는 주의하실 점 딱 하나만 적고자 합니다.
그게 뭐냐면 덮개를 본체와 밀착시켜서 물이 안 새게 해주는
접합부의 실리콘 내열온도가 80도라는 겁니다.
즉 끓인 물을 바로 실리콘 접합부위안에 꽉 채우면 그 부분이
못 견딜 수 있으니 그것만 조심하시면 됩니다.
쿠팡 온라인 상엔 이 내용이 없는데 상품에 동봉된 설명서에
적혀 있더군요. 물 샌다는 분도 아마 뜨거운 물 바로 꽉 차게 부었다가 그렇게 되신게 아닐까 추측해봅니다.
(본체는 내열 온도 110도입니다^^ 광고처럼 끓는 물 소독 가능하다는 뜻입니다)
하여간 저는 별 5개 주고 갑니다 ㅎㅎ
정확히는 1년 3개월이네요.
아랫부분에 금이 가서 물이 조금씩 새더군요.
(그래도 재구입했습니다. 그 이유도 아래에 추가..)
왜 금이 갔는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냥 물은 정수기로 먹고 얘는
차 끓인거 담아두는 용도로 주로 썼는데 허구한날 커피포트에서
끓인 물 바로 막 부어서인지 몇번 떨어트린 적도 있는데 그래서인지..
(생각해보면 몇번 떨어트린 적 있는데도 그때 바로
안 깨진거 보면 내구성이 좋긴 하네요)
하여간 깨진 이유와 별개로 1년 넘게 써보니 또 하나 단점이..
덮개 접합부의 실리콘이 점차 헐렁해집니다. 거기에 물때가 끼니까
세척을 위하여 분리했습니다가 다시 끼우고 하다보니 헐렁해져서
물이 가득차 있을 때 조금씩 샙니다. 물론 많이 새지는 않지만
어쨌든 단점이니 적습니다.
그럼에도 재구매한 이유는..
일단 유리 재질 상품들은 깨질까봐 쓰기가 무섭구요;
나머지 플라스틱 애들은 내열 온도가 100도 미만이라 못 쓰겠습니다.
남는건 트라이탄 재질 상품들 밖에 없습니다.
다른 트라이탄 상품들도 어짜피 구조는 다 비슷합니다.
몸체는 트라이탄 뚜껑과 몸체 접합부 물 안 새게 막는건 실리콘.
그럼 단점도 비슷하겠죠.
결국 이래저래 따져보면 트라이탄 소재 중 가격이 가장 합리적인 건
이 녀석이니 다시 사게 됐습니다.
그래서 별 5개는 유지하고 갑니다. 후기가 도움되길 바랍니다.
==========================================================
(구입 2달 후 후기)
쓴지 두달 정도 되가네요.
가볍고 튼튼하고 물때 안 끼고 넓어서 설거지하기 좋고
다 좋습니다. 이런 장점들은 다른 분들이 잘 설명해주셨으니
저는 주의하실 점 딱 하나만 적고자 합니다.
그게 뭐냐면 덮개를 본체와 밀착시켜서 물이 안 새게 해주는
접합부의 실리콘 내열온도가 80도라는 겁니다.
즉 끓인 물을 바로 실리콘 접합부위안에 꽉 채우면 그 부분이
못 견딜 수 있으니 그것만 조심하시면 됩니다.
쿠팡 온라인 상엔 이 내용이 없는데 상품에 동봉된 설명서에
적혀 있더군요. 물 샌다는 분도 아마 뜨거운 물 바로 꽉 차게 부었다가 그렇게 되신게 아닐까 추측해봅니다.
(본체는 내열 온도 110도입니다^^ 광고처럼 끓는 물 소독 가능하다는 뜻입니다)
하여간 저는 별 5개 주고 갑니다 ㅎㅎ
정수물을 스텐물병에 담아 쓰면서 보리차 등 차종류는 눈에 보여야 해서 투명물병도 샀어요.
트라이탄이고 가볍고 세척도 쉽네요.
단 물 따를때 작은 뚜껑을 눌러서 열고 물을 따라야 하는데 눌렀을 때 열린상태로 있지 않고 힘없이 내려가네요. 원래 그런건지 좀 불편해요.
트라이탄이고 가볍고 세척도 쉽네요.
단 물 따를때 작은 뚜껑을 눌러서 열고 물을 따라야 하는데 눌렀을 때 열린상태로 있지 않고 힘없이 내려가네요. 원래 그런건지 좀 불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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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순서는 판매실적 그리고 사용자 선호도와 검색 정확도를 전체적으로 고려하여 나온 순서여서 100% 정확하진 않으니 고려하셔서 보시기 바래요 ~.순서별 가격도 비교 해 보시고 이미지 클릭하면 후기도 볼 수가 있으니 한번 자세히 확인 해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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