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품평이 좋아 샀는데.진짜 잘산듯합니다.
저희집 에어컨 21년돼서 누렇고 골동품였는데
가격도 착한데다 깔끔하고 천재질도 완젼 맘에 듭니다.
집안 분위기 왓젼 달라졌어요.
후회안해요.걱진짜고 사세요^^

일단 에어컨에 쒸어놔도 별로 눈에 띄지않아서 아주 좋습니다

재질이 별로에요 가루 떨어지고
내부ㅜ속지는 맘에듭니다

작년 봄에 폴라로이드를 구매해서 열심히 그림을 찍었죠.
그림을 거실에 놓고 꾸몄는데 그림이 많아지다보니
정리를 해야할거 같더라구요.
검색해보니 여러가지 종류의 앨범이 많이 있는데
보자마자 넘 예뻐서 구매했어요.


☆ 앨범 설명☆

앨범 커버도 천재질의 하드커버라 고급스럽고
포켓스타일에 그림을 3장씩 끼워서 120장의 그림을
넣을수 있어 좋더라구요.
그림 옆에는 메모를 쓸수있는 메모란이 있어 그림에 직접 날짜나 장소를 쓰지 않아도 되서 좋아요.


☆ 아쉬운점☆

그림을 가로로만 넣을수 있어서 쪼금은 아쉽긴하지만
이가격에 앨범을 살수있어 좋네요.

다른 색깔 앨범도 예뻐서
다 사용하고나면 또구매해서 정리할거에요.

우선 저는 모기보다는 작은 날벌레를 잡으려고 주문했어여

싱크대에도 한두마리 날라다니고 종종 눈앞에 알짱거리는 녀석들 때문에 엄청 스트레스 받았어여

상품평을 보니 모기는 못잡는데 날벌레는 잘잡는다고해서 딱!! 이거구나 ㅋ 했어여

구매하고 켜놓은지 4일됐구여 오늘 받침 빼보니 7마리 잡혀있더군요 지금은 날라다니는 애들은 안보여여

그리고 생각보다 밝아여 전에는 밤에 수면등 켜놓고 있었는데 이거 켜놓은 후로는 수면등 필요가없어여

외출할때도 따로 불켜놓고 나가지 않아도 들어올때 깜깜하지 않구여 ㅋ

다만 좀 큰넘이 걸렸는지 첫날에 따닥거리는 소리가 계속 들려서 엄청 놀랐어여

그리고 먼가 타는냄새가 나더라구여 냄새를 맡아보면 딱!! 아 이건 벌레타는 냄새구나!! 알수있어여

일반 불날때 나는냄새 아니에여

소리가 커서 놀랐는데 그뒤로는 큰소리는 없었구 가끔 딱 딱 한두번 소리나고 말아여

겉에 플라스틱으로 안전망되어있구 안쪽에만 전기통하는게 있어서 별로 위험해 보이지도 않구여

저한테는 너무너무 좋은 상품인데 상품명이.. 모기퇴치기...... 라서 별하나뺐어여

전 솔찍히 모기보단 (물론 모기도 잡히면 더욱 좋지만요 ㅎㅎ)
날파리 잡기위하여 구매했어요
여름만되면 알짱거리는게 늘 스트레스였는데 이번 여름은 더 심한것 같더라구요
이것저것 눈빠지게 비교해보다 가격도 저렴하고 실패해도 크게 실망 안 할것같아 구매했는데 왠걸요 ㅎㅎ
전기 꼽자마자 한 마리 파박ㅋ
사흘뒤 청소겸 코드 뽑고 봤는데 저희집에 그렇게 초파리가 많았는지 몰랐네요
한 50 마리 이상은 잡힌듯요 ㅎㄷㄷ
요번 여름엔 모기는 아직 두마리밖에 없었지만 (전기모기채로 잡음)
혹시 들어올지 몰라 모기유인제를 바닥에 넣어 두었어요
아직 저희집에 모기는 잘 없지만 제일 심할때가 가을이라 그때 기대해봅니다
현재 날파리 현저히 눈에 안띄구요 백프로 유인하지는 못하지만 꾸준히 잘 잡는듯요
한달 전기세도 천원이고 눈에 별로 안 보여도 그냥 쭉 켜둡니다
만족합니다 ㅎㅎ

초벌되어 나온 상태라 바로 구워먹어서 편하구요
소스도 너무 맛있어요~
첨엔 프라이팬에 구워서 먹었는데 기름이 많이 튀어서
요즘은 자이글에 구워먹는데 기름쏙빠지고 진짜 맛있어요
나가서 사먹음 비싼데 양도 많고 맛도 좋고
계속 재구매해서 먹고 있답니다

냄새도 많이 안나고 직접가서 먹는것처럼 맛있었습니다
배송과포장도 만족

그동안 보풀제거기 비싼거 싼거 다 사봤지만 별 효과도 못보고
다 버리고 일회용면도기로 보풀제거기 쓰다가 일회용면도기는 니트나 옷감에 손상을 주고 제거도 잘 안되기에 이주동안 여기저기 보풀제거기
보고 눈팅만 하다 좋아보여서 사려하면 상품평들이 안좋고 불만들이
많더라구요 그러다 필립스가 가격도 착하고 그나마 상품평도
다 좋고 해서 바로 지르고 로켓배송으로 담날 배송받고 써봤는데
진짜 좋아요. 제거 진짜 잘되요
-제거도 잘되고 성능도좋고 성능은 좋은데 너무 작다고 많은양
제거 안된다고들 하는데 전 만족해요
-레깅스랑 기모티2개를 해봤는데 깔끔하게 잘되요.
-일반 가정집에서 몆십개씩 보풀제거 할것도 아닌데 티.니트
기껏 1~3개정도 제거 하는데 전혀 무리 없어요
-그동안 산 제거기 중 젤 성능도 좋고 옷감 손상도 없고 넘 좋아서
가족한테도 사라 추천해 줬어요
그동안 보풀 생겨서 버린 옷들이 아깝네요 진작살걸
(손에 힘빼고 살살 문질러 주면 제거 잘되요)

고장 없이 잘 보풀되는
아이임

가격대비
성능 좋고 잘되니
선택함

청소도 간편

이사하면서 잃어버려서
재구매

한번 써본 아이라 쉽게 구매함

2개 구매해서
하나 부모님 댁에 보내드림

가성비 대박 상품 입니다

더 좋은 성능이나 조용함을
원하시면...

좀더 비싼걸 사시는게 좋겟지만....

가격대비 견고하게
보풀제거기를 원하시면 픽

내용에 충실한 아이에요

가격: 9900
크키: 손바닥보다 조금 큼
성능: 가격 대비 훌륭 크기가 아쉬움

보풀 일어난 니트를 입고 다니니 사람이 너무 없어보여서 이번 겨울에 보풀제거기 장만하기로 결심했습니다.
뭐 로켓배송으로 다음날 왔고 생각보다 작은 크기에 놀랐습니다. 필립스에서 만든 것 답게 튼튼하고 작동이 잘 됩니다.

한가지 아쉬운점은 이게 성능은 좋은데 기본 크기가 작다보니 꼼꼼히 오래해야합니다. 시원시원하고 빨리 하고싶은 분은 더 큰 것을 사야할 것 같습니다.
이래나저래나 성능은 좋으니 전 잘 쓸것 같습니다만

아래에는 실제 크기와 전후 성능 비교용으로 그림을 첨부합니다. 진짜 다 좋은데 크기가 아쉽네요

* 사용 전 후 그림 있음.
* 슬랙스 바지에 스웨터 보풀이 자꾸 확인해붙어서는 일일이 손으로 뜯어야하는 상황이라 보풀제거기가 필요했던 상황. 그리고 겨울이라 가디건 보풀 위험..!

* 좋다고 느낀 점
1. 시원하게 잘 제거 되어 빠르게 제거 가능.
2 충전이 아니라 건전지라서 좋음.
전에 쓰던 보풀 제거기는 충전식이였는데 어느 순간 충전을 한 시간보다 제거하는 시간이 너무나 짧아져서 한번쓰는데 충전 여부 체크하는게 매번 일...
그래서 다음에는 건전지용이나 유선을 사용할 생각이였음.
3. 좋은 가성비. 이 가격에 이정도 성능이면 괜찮음
4. 건전지 함께 동봉되어있음. 구매하자마자 바로 사용가능.

* 유의할 점
저한테는 하나도 거슬리지 않는 소음인데 소음에 예민한 분이라면 크다고 느낄만한 소리. 전에 쓰던 보풀제거기도 만만찮은 소음을 냈기 때문에 이정도의 소음은 괜찮다고 봅니다.

결론은 추천 ★★★★★

장점
- 건전지 2개 들어있음
- 한손에 잡히는 작은 사이즈
- 저렴한 가격
- 생각보다 크지 않은 소음

단점
- 사이즈가 작아 보풀 심한 옷은 하나 다 하기도 전에 통을 비워줘야 함
- 3회째 그림에서 보다시피 날 뒤에 공간이 있는데 보풀이 저기에 엄청 낌
그러니까 통만 비울 게 아니라 헤드도 열어서 동봉되어 있는 작은 솔로 치워줘야 함


총평(5점 만점)
- 만족도 4 : 1인 가구에 적합
- 재구매 의사 3 : 작아도 상관 없을 것 같았는데 막상 해보니 작긴 작음
- 총점 3.5 : 가격 대비 가성비 좋음. 그러나 솔로 날 주위를 청소하다 느꼈지만 날이 얇고 흔들려서 금방 망가질 것 같기도 함...

다른 보온병쓰다가 하나 더 필요해서 사게되었어요. 쓰던 상품도 마음에 들었던지라 다른 상품을 위험을 감수하고 굳이 사야겠나 싶다가 마침 세일하길래 샀어요. 그러다보니 자연스레 비교를 하게되네요.

*색상
색상은 둘 다 좋지만 펄핑크가 더 마음에 들어요. 하지만 흰색도 예쁜 펄이 있다는 사실!
*병 입구
타사 상품이 조금 더 넓은데 처음에서 조지루시를 사용했으면 또 그거대로 불편함 없이 썼을거 같아요. 조지루시병 안쪽 코팅은 안 벗겨지겠죠?
*뚜껑. 잠금장치
잠금 기능이 둘 다있는데 타사상품은 잠금장치와 여는 버튼이 동일해서 디자인도 더 깔끔해 보이고 편리해요. 사실 조지루시를 사기전 고민했던게 이 부분인데 디자인면이나 사용의 편리성이 조금 떨어지는 점은 개인적으로 아쉬워요. 하지만 큰 불편함이 없는 기능이죠.
세척시 분리 되는 부품도 둘 다 동일해요.
단 조지루시는 병 입구와 입 닿는 쪽 부품에 좁은 부분(공기의길)이 있어서 좀 더 신경써서 세척해야 할것 같네요.
*무게
손으로 들어보니 비슷한것같아 무게를 재보니 조지루시가 초큼 더 무겁네요. 하지만 키**트 상품 보다는 훨~씬 가볍답니다. 이 가벼움이 너무 좋아요.
*성능
둘 다 너무 좋아요~~ 30시간 이상 놔 둬보니 조지루시가 약간 더 보온이 남아있지만 (찬물 직전의 미직지근한 상태) 그렇게 오래두고 쓸건 아니니 저에게 크게 의미는 없어요. 10시간 정도 두고 쓴다는 가정하에 보온 기능은 둘 다 동일하게 좋아요.

결론
둘 다 너무~ 성능 좋은 보온병이랍니다. 보온 잘되고 쓰기 편하면 그거만큼 좋은 상품이 또 어디겠습니까~ㅎㅎㅎ
다음에 사게 된다면 그때 세일하는 상품으로 사게 되겠죠.

------------------2019.4.11 정정
아직안에도 너무 잘쓰고있는 보온병입니다.
보온성 실험은 집에서 했던거라서 실사용한 경험으로 말씀드리자면 두시간이나 세시간후 사용하고 그 후 또 열어서 사용하고 하니까 보온이 오래갈수가 없네요. 세시간정도 따뜻 그리고 다섯시간정도 후는 미지근하다고 보시면 될듯 하네요.

■로켓배송상품■

■주문:10월29일■

■배송:10월30일■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이제는 보온물병안에 쿠팡서 구매안에 하게

되네요 백화점서 조지루시 보온병 1.3리터 1.7

리터 600미리 안에 용량별로 산적 있어요

등산용으로 갔고다녔어요 뜨거운물 담아서

10시간 이상 가더라구요 일본상품 이라 그런지

내구성이 좋습니다

다른 보온병 절대로 구매 안하고 물건살때 옵션

으로 딸려 오는 보온병 버립니다

조지루시를 평생 사용 하면서 이미 좋은상품이

라는걸 깨달았네요~!

오늘 두개 시킨 조지루시 보온보냉병은 핸드백

속에 챙겨가기 위하여 작은 용량 사이즈가 필요

해서 한개는 360미리 울딸이 가지고 다닐꺼고

480미리는 제가 가지고 다닐꺼라서 ~급하게

주문 했어요

울딸 목소리가 쉬어서 요줌 생강차 마시고 직장

갈때 챙겨주고 싶어서 ~용도는 생강차 담기 위

함 입니다

작은 사이즈를 말해서 핸드백속엔 딱 들어가겠

요 ~!



ㅡ보온병은 물에 오래담그면 안되요

백화점서 구매할때 판매원이 바로 세척하

고 엎어서 놓으라고 했어요

ㅡ고무패킹이 생명 입니다 사용하시다가 흐물흐

물. 하면 고무패킹 구매 하셔야 됩니다

그래야 보온 보냉 이 더 잘됩니다

쉽게 말해서 쿠쿠압력밭솥 고무패킹 교체 하는

것처럼 같은 이치라 보시면 됩니다


ㅡ고무패킹은 용량 말하고 구매 하시면 될꺼고~

원터치라 누구나 쉽게 조작할수 있게 되어 열고

닫고 편리하고 물 흘림 새지 않게 하기위하여

잠금장치 좌 우 로 제껴 주시면 됩니다


ㅡ용량이 작아서 가벼운데요 1리터 넘는건 무

거워요 등산가방에 메고 다니면 어깨빠질 정도

이니 오래전에 사서 그런지 스테인레스라 무

겁네요 요즘은 뭐~가벼운 재질 상품들이 많이

새롭게 출시되니 ~무튼 어찌됐건 조지루시 보온

뿐만 아니라 보냉도 잘 되네요~!!

ㅡ세척 관리 잘하시면 오래사용 할 수 있습니다

보온력은 아직 사용전인데 유명하니까 신뢰가요.
아기랑 외출때 분유물 담으려고 샀어요.
집에서 기존에 사용 중이던건..그것도 일본상품인데 용량이 작은거라 애가크니 안되겠더라구요.
480ml로 분유 200ml 먹는데 두번 태워 줄수 있겠어요.
(전 수입 분유 먹이고있고 물온도가4-50도라서 물온도 맞춰서 사용할만큼 따뜻한물만 갖고 갔다요. 뜨거운물과 끓여 식힌물 함께 사용하면 분유를 4회도 태워 먹일수 있을거 같아요.)

색은 핑크라서 밝고 이쁘네요. 핑그 좋아하진않는데 딸기우윳빛이 이쁘네요.

사용설명서 굳이 안보더라도 쉽게 분리세척 가능하고요. 사용법도 알겠어요.

잠금장치 좌우로 움직여 잠금풀고 뚜껑 열수있어 안전장치가 마음에 들어요.
한손으로도 부드럽게 열리고 물 따르다보면 위에 작은 구멍이 하나더있는데 그것때문에 물이 벌컥벌컥 나오지않고 부드럽게 나와요.

크기도 손에 딱잡히고 가방에도 쏙들어가겠어요.
마음에 드네요~^^

운전중 사용하려고 구입했어요 이것저것 비교하다가
요게 제일 예쁘고 보온보냉 효과도 좋다고 해서~
색강이 참 곱고 핑크핑크 해서 일단 맘에들고
생각보다도 더 가벼워서 넘 좋네요
마개부분 실리콘안에 다 분리되서 세척도 용이하고
위생적이에요 다만 입구부분이 넘 좁아서 손 넣어서
박박닦을수가 없는게 단점...아쉬워요
안에는 일반스텐에 코팅이 되어있는것 같은데
의외로 커피얼룩이 잘 남더라구요 잘 닦아야해요
냄새베임도 있어서 먹고 바로 닦아주는게 좋구요
가장 중대한 보온효과는 엄지척이네요 아침 8시에
뜨겁게 담아가면 11시되도 그대로 뜨거워요 조금
식혀서 담고있어요ㅎ 마시는 부분이 위로 삐죽
나와있어서 운전하면서 마시기에도 좋아요

완분으로 갈아타면서 외출용으로 구입했어요
색상은 베이비핑크로 너무 예뻐요!
일단 아주 가볍고 보온력이 진짜 좋아요
분유물보다 약간 따뜻하게 넣어나가면 4시간정도까진
딱 먹이기 좋아요~
240먹는 9갤아가 2번치 분유물 들어가구요

장시간 외출시 전 스펙트라젖병에 차가운 분유물 가득
아주 뜨겁게 조지루시에 가득 넣어서 섞어서 먹이면
아주 편하고 좋아요~
위에 고무가 빠져서 세척하기 편리해요!

그리고 가방에 막넣어서 다녔는데요
2번정도 외출했더니 아래가 칠이벗겨졌어요 흑흑
그래서 별하나 제외했어요

아이 이유식을 시작하면서 보리차를 먹이려고 물병을 여러개 알아봤어요.
날씨가 더워 냉장고에는 넣어야겠고 아이를 먹일거니 아무거나 사기도 그렇고..
처음엔 내열유리로 살까 했는데 무게도 그렇고 혹시나 떨어뜨려 깨질것을 생각하니 고민이 많이 되더라구요.
그리고 상품평들에 보니 너무 얇다시는 분들도 많구요.
그렇다고 물병에 몇만원을 쓰기는.. ㅡ.ㅡ
이것저것 비교해서 보다가 이게 상품평도 괜찮고 가격도 착해서 혹시나 마음에 안들어도 많이 아깝진 않을것 같아서 구입했어요.
일단 아이들 물병 등에 많이 쓰는 트라이탄 소재라 가볍고 튼튼하고 뜨거운 물도 걱정이 없네요.
용량도 제가 찾던거랑 비슷해요.
그러나 단 하나의 단점이 있었으니!
물 나오는 주둥이? 마개? 부분이요..
이게 열었을때 고정이 되면 참 좋았을텐데 고정이 안돼요.
한 손으로 손잡이를 잡고 다른손으로 붙잡고 있어야 해요.
동영상 보시면 눌러서 열고 힘빼면 바로 그냥 떨어집니다. ㅎ
이렇게 고정이 안되는 경우면 손잡이를 잡은 손의 엄지로 누르면 좋은데 거리가 멉니다 ㅠ.ㅠ
그림을 보시면 그냥 손잡이를 편하게 잡았을 경우 엄지가 가장자리안에밖에 안가구요 뚜껑에 얹으면 손잡이를 잡은 손이 물을 따를 수 없게 꺾여야 합니다.
저 손이 작은 편이긴 하지만 어이없게 작지는 않아요.
이것만 해결이 되었더라도 완소템이 되었을텐데 너무 아쉬워요.
하지만 이만하면 괜찮은 상품입니다.
강력추천안에는 몰라도 추천은 할 수 있어요. ^^
저희 남편도 한손으로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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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한지 보름 됐습니다.
오늘 아침 냉장고에서 꺼내 뚜껑을 여는데 갑자기 뚜껑이 두동강났어요.
지렛대처럼 물나오는 부분의 반대쪽을 손가락으로 눌렀을 뿐인데요.
너무 어이가 없네요.
뚜껑은 물 나오는 쪽을 열고 반대쪽은 그냥 연 다음 물 나올 때 걸리적거리지 않게 잡고 있어야 하는건가봐요.
너무 만족하며 사용하고 있었는데 이미지 진짜 버렸어요.

아기 보리차 담아주려고 샀어요.
100도안에 된다고해서 보리차 넣고 물넣어 우려내려구요.

사용해봐야 알겠지만 뚜껑이 세척하기 불편할것 같고
사용하다보면 물떼가 끼어서 더러워 질것같아요..
주둥이가 탈착이 되면 좋을텐데.. 아쉽네요.

이거 위에 마게입구 부분 (연두색 똑딱이) 분리 안됀다고 글 많아 보이는 와 중에 분리 된다는 글 보고 그냥 구입했었어요(가격도 너무 좋아)

받자마자 후기에서 본 대로 해 보니 분리가 됩니다!̆̈
그런데 이게 요령이 필요해요 여러분 ㅠ̑̈
한쪽 한쪽 빼셔야 하구(받으면 어느 한쪽인지 자연스럽게 아시고 이해될겁니다) 넣을 때도 같은 방법으로 넣는데
빼고 넣을 때 손가락에 힘이 필요해요
그리고 분리하다보면 틈사이에 손가락 살 집히기도 할거예요 . 그리 많이 아프지는 않지만 조심히 하면 됩니닷

너무 가볍고 예쁜 물병
소재가 좋은 트라이탄이라 저희아기 첫 보리차 끓여주려고 샀습니다 ㅎ 기스 많이 나거나 망가지면 또 사러 오겠습니다

(1년 후기 추가)
정확히는 1년 3개월이네요.
아랫부분에 금이 가서 물이 조금씩 새더군요.
(그래도 재구입했습니다. 그 이유도 아래에 추가..)

왜 금이 갔는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냥 물은 정수기로 먹고 얘는
차 끓인거 담아두는 용도로 주로 썼는데 허구한날 커피포트에서
끓인 물 바로 막 부어서인지 몇번 떨어트린 적도 있는데 그래서인지..
(생각해보면 몇번 떨어트린 적 있는데도 그때 바로
안 깨진거 보면 내구성이 좋긴 하네요)

하여간 깨진 이유와 별개로 1년 넘게 써보니 또 하나 단점이..
덮개 접합부의 실리콘이 점차 헐렁해집니다. 거기에 물때가 끼니까
세척을 위하여 분리했습니다가 다시 끼우고 하다보니 헐렁해져서
물이 가득차 있을 때 조금씩 샙니다. 물론 많이 새지는 않지만
어쨌든 단점이니 적습니다.

그럼에도 재구매한 이유는..
일단 유리 재질 상품들은 깨질까봐 쓰기가 무섭구요;
나머지 플라스틱 애들은 내열 온도가 100도 미만이라 못 쓰겠습니다.
남는건 트라이탄 재질 상품들 밖에 없습니다.

다른 트라이탄 상품들도 어짜피 구조는 다 비슷합니다.
몸체는 트라이탄 뚜껑과 몸체 접합부 물 안 새게 막는건 실리콘.
그럼 단점도 비슷하겠죠.
결국 이래저래 따져보면 트라이탄 소재 중 가격이 가장 합리적인 건
이 녀석이니 다시 사게 됐습니다.
그래서 별 5개는 유지하고 갑니다. 후기가 도움되길 바랍니다.
==========================================================
(구입 2달 후 후기)
쓴지 두달 정도 되가네요.
가볍고 튼튼하고 물때 안 끼고 넓어서 설거지하기 좋고
다 좋습니다. 이런 장점들은 다른 분들이 잘 설명해주셨으니
저는 주의하실 점 딱 하나만 적고자 합니다.

그게 뭐냐면 덮개를 본체와 밀착시켜서 물이 안 새게 해주는
접합부의 실리콘 내열온도가 80도라는 겁니다.
즉 끓인 물을 바로 실리콘 접합부위안에 꽉 채우면 그 부분이
못 견딜 수 있으니 그것만 조심하시면 됩니다.
쿠팡 온라인 상엔 이 내용이 없는데 상품에 동봉된 설명서에
적혀 있더군요. 물 샌다는 분도 아마 뜨거운 물 바로 꽉 차게 부었다가 그렇게 되신게 아닐까 추측해봅니다.
(본체는 내열 온도 110도입니다^^ 광고처럼 끓는 물 소독 가능하다는 뜻입니다)

하여간 저는 별 5개 주고 갑니다 ㅎㅎ

정수물을 스텐물병에 담아 쓰면서 보리차 등 차종류는 눈에 보여야 해서 투명물병도 샀어요.
트라이탄이고 가볍고 세척도 쉽네요.
단 물 따를때 작은 뚜껑을 눌러서 열고 물을 따라야 하는데 눌렀을 때 열린상태로 있지 않고 힘없이 내려가네요. 원래 그런건지 좀 불편해요.

한번 사용했는데요
냄비 큼직하구요 가볍고 사용하기 편해요
새거라 그런가 코팅 잘되어 있어 음식물도 잘닦이구요
좀더 써봐야 알겠지만 아직은 이름값 하는것 같아요

-사용5개월 후기-
코팅 아직두 멀쩡하구요
설겆이 할때 완존 깨끗하게 잘되요
크기에 비해서 가볍기두 하구요
너무너무 잘쓰구있어요
강추강추합니다~^^

크기도 적당하고 저렴하게 잘 샀어요~
기스 확인하는데 안쪽에 한군데 빼고는 괜찮네요
생각보다 가볍네요 ㅋ
조리하면 딱딱딱 소리가 난다는 분이 계셨는데
원래 다 나나봐요.. 저도 조리하다보니 딱딱 소리나더라구요
근데 며칠 사용해본 결과 이제 소리는 안나네요
초반에 깨질까봐 얼마나 무서웠는지;;
원인을 알아내셔야겠어요

국냄비로사용하려고요 기존에거는속에코팅이벗겨져서버렸네요

그렇게크지도작지도않은사이즈입니다..
잘쓰겠습니다^^~

냄비는 크고 저렴해서 좋은데 페인트칠??
군데군데 튀었나봐요;;
지워지지도 않고 씁쓸하네요